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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서희 장정윤 자매가 특별한 일상을 함께한다.
장서희 장정윤 자매의 좌충우돌 장보기도 그려진다. 장정윤은 시장에서 동생 장서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보이지 않는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 등 자매만의 좌충우돌 일상까지 '부라더시스터'를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장서희 장정윤 자매를 비롯해 황석정 황석호 남매, 김보성 허지훈 형제가 출연하는 '부라더시스터'는 어릴 때부터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배우자나 부모도 모르는 어린 시절 비밀을 공유한 사이지만 바쁘게 사느라 소원해진 형제, 자매, 남매들의 일상을 따라가 보는 가족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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