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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노지훈이 트로트 전향 이유를 밝혔다.
노지훈은 23일 오후 6시 '손가락 하트'를 발매, '트로트계 아이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손가락 하트'는 박현빈 '샤방샤방', 홍진영 '눈물비' 등을 만든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 구희상의 작품이다. 기존의 트로트곡과 달리 신나는 라틴 리듬에 록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느낌의 라틴트로트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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