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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냉부해' 장윤정이 '행사의 여왕' 다운 클래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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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은 지 5개월 된 장윤정의 희망 요리는 관절에 좋은 음식과 디너쇼에 어울리는 음식. 1라운드는 레이먼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대결을 펼쳤다. 레이먼킴은 소고기 낙지 전골을, 이연복 셰프는 전복, 감태를 이용한 잣국수를 선보였다. 장윤정은 두 사람의 음식을 극찬했고, "상큼하고 고소하다"는 평을 남긴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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