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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발레를 해야한다는 부담은 있었다."
도지원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단장 최영자 역을 맡았다.
그는 "국립발레단에 있었을 때를 생각하며 그때 단장님이 어떻게 했나를 많이 상상했었다"며 "발레를 직접하지는 못하지만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드라마가 될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22일 첫 방송하는 '단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김연서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김단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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