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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와 여전한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브라이언 다나카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당신은 하늘이 보낸 천사입니다"라고 적으며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이언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로 인연을 맺었다. 2016년부터 열애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한 차례 결별했으나, 재결합한 후 굳건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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