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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2019년은 오늘(20일)이 '성년의 날'로, 2000년생들이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은 스타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데뷔 10주년이 되는 올해 성년이 됐다. 지난 2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새론은 오는 6월 방송되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도 19학번 신입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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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모모랜드 낸시, 아스트로 산하, NCT 재민, 제노, 해찬, 런쥔, (여자)아이들 슈화, 에이프릴 레이첼, 양예나, CLC 권은빈, 프로미스 나인 이채영, 이나경, 이서연, 위키미키 세이, 루아, 골든차일드 최보민, 스트레이 키즈 현진, 한, 필리스, 더 보이즈 선우, 활, 에릭 등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한편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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