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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월드와이드 그룹'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신곡 'Superhuman'(슈퍼휴먼)으로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더불어 이번 곡은 유명 뮤지션 아드리안 맥키넌(Adrian McKinnon)과 일렉트로닉 뮤지션 탁(TAK), 작곡가 원택(1Take)이 호흡을 맞춰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완성됐으며, NCT 127은 음원 공개에 앞서 북미 투어에서 신곡 무대를 선사,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NCT 127은 오늘(15일) 낮 12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돋보이는 멤버 도영, 재현, 태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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