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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형식의 첫 주연작 '배심원들'을 응원하는 절친들의 우정이 돋보인다.
이처럼 박형식의 첫 영화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절친들의 의리가 곳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배심원들'은 박형식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상업영화다.
배우 한지민 역시 "영화 '배심원들' 강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형식과 손하트를 하고 있는 다정한 모습을 게재했다. 박형식과 한지민은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배심원들'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15일부터 전국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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