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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맹장이 터진 상태로 방송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사연을 모두 들은 김지민은 "무명 때 일이 한 개도 없었다. 그러던 중 모처럼 일 하나가 들어왔고, 무조건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당일 배가 너무 아픈 거다. 절박한 마음에 아픈 상태로 4~5시간 방송을 했다. 이후 병원에 갔더니 맹장이 터졌다고 하더라. 그 상태로 방송을 한거다"고 간절했던 무명비화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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