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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셀럽파이브'의 진정한 센터를 뽑는 도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셀럽파이브' 2집 '셔터'의 미적지근한 반응 이후 화려했던 지난날을 정리하고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판벌려'를 통해 아이돌계 최초로 '장인 시스템'을 도입, 분야별 장인들에게 직접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셀럽파이브'의 센터를 차지할 한 명을 뽑는다.
웃기는 언니들의 진정한 '센터' 도전기는 6월 4일(화)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는 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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