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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로즈데이 맞이 훈남 배우들의 꽃꽂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차 나무엑터스를 이끌어갈 신인 배우 송강, 이정식, 오현중은 꽃꽂이 영상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꽃꽂이를 할 바구니를 선택하고,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꽃바구니를 만들어가는 세 배우의 모습은 그 자체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실제로도 친분이 두터운 송강, 이정식, 오현중의 자연스럽고 친밀한 케미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2019년 활발한 활동이 예고된 송강, 이정식, 오현중이 함께한 로즈데이 맞이 꽃꽂이 영상은 나무엑터스 공식 Youtube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며, 꽃꽂이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은 나무엑터스 네이버 포스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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