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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장윤정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워킹맘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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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윤정은 또 "김소현과 활동 장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만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털어놓으며 "소현 언니가 그냥 볼 때 공주 같다. 그런데 알고 보면 더 엘레강스해요"라고 농담했다. 그는 "밤 11시에 김소현 집에 놀러 갔는데 김소현이 풀 세팅한 머리에 드레스를 입고 마늘장아찌를 담그고 있었다"며 김소현의 뮤지컬 같은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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