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다른 아이돌들의 외모를 비하해 논란을 빚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못생긴 거 같다. 샵에서 보면 진짜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며 "누구라고 특정 지을 수는 없다.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고 외모 지적을 했다.
|
한편 강성훈은 지난해 9월 단독 팬미팅과 관련한 사기 혐의 및 팬 기만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팬들마저 등을 돌렸고, 강성훈은 젝스키스 콘서트에도 불참했다. 또 일부 팬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등 계속된 논란을 면치 못한 그는 결국 지난해 12월 31일자로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 팀에서 탈퇴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