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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연애의 맛'이 고주원을 포함해 오창석, 장우혁, 이형철로 새 판을 꾸린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진짜 결혼에 골인하며 '현실감'에 힘을 더했다.
특히 지난 시즌은 TV조선 개국 이래 역대 예능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인 5.92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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