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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내 최애 셀럽의 애교와 함께 하는 하루는 어떨까.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1차 '남자친구의 정석'과는 다른 반전을 담은 '얼굴 천재의 반전 개그'를 선보인다. 차은우가 활동하고 있는 그룹 아스트로는 지난달 태국 공연을 마지막으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은우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도원대군 이림을 연기하며 지상파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은하와 차은우의 두 번째 셀럽 알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듣기 및 미공개 메이킹 영상을 볼 수 있다. 다운로드는 갤럭시 스토어에서만 가능하며, 가격은 2500원으로 구매 시점부터 90일간 사용 할 수 있다. 다운로드 한 알람은 시계앱을 통해 설정 가능하며, 현재 서비스가 지원되는 단말기는 갤럭시 S10e/S10+/10+e, S9/9+, S8/8+, 노트9, 노트8, 노트FE, A8(201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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