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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더 팬'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비비(BIBI)가 기발한 티저를 공개하고 데뷔를 예고한다.
비비의 데뷔곡 '비누'는 알앤비 힙합 장르의 곡으로, 랩과 노래가 동시 소화 가능한 만큼 비비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독특한 시선으로 비누를 바라본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더 팬'에서 준우승한 비비는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 친근하고 순수한 매력까지 화제에 오르며 여러 세대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폭넓은 음악색을 보여줄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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