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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인나의 청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드라마 촬영 후 모처럼만의 꿀 같은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유인나는 "TV 속 화려하게 꾸며진 모습이 아닌 지극히 유인나스러운 일상 콘셉트의 화보촬영이라 촬영 내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배우라는 화려한 겉모습에 가려진 모습보다는 끊임 없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구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나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아이웨어 화보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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