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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X101' 에스팀 연습생 유리가 과거 아이돌을 꿈꿨다고 밝혔다.
과거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는 유리는 "원래 NCT로 데뷔 해야됐다. 그런데 안 됐으니까 아이돌 꿈을 포기하고 모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 쇼는 주인공이 모델이 아닌 디자이너"라며 "공연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나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리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에스팀 연습생 중 유일하게 B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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