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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와 빅스타 필독이 공개 연애 2년 만에 결별했다.
보라와 필독은 2016년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 6월 교제 사실이 공개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2010년 씨스타 멤버로 데뷔한 보라는 2017년 팀 해체 후 이승기, 이서진 등이 소속된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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