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할리우드]"여전한 잘생김"…키아누 리브스, 근사한 올블랙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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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키아누 리브스(53)가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존윅 3'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올블랙 슈트를 입은 키아누 리브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꽃중년 외모를 자랑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6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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