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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송하예가 3년만의 컴백에 감격을 표했다.
송하예는 "감회가 너무 새롭다. 새로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밝게 웃었다.
이어 3년간의 근황에 대해 "OST를 열심히 불렀다. 저희 대표님이 절 예쁘게 봐주셔서 OST에 많이 써주셨다"면서 "연습을 많이 했고, 다른 사람 노래를 가르치면서 제가 배우는 것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송하예의 신곡인 이별 발라드 '니 소식'은 오는 1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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