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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김재환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동화 속 왕자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재환의 첫 솔로 앨범 '어나더'는 'Pure(퓨어)'와 'Classy(클래시)' 두 가지 버전으로 상반된 스타일의 매력을 담아냈다.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시작된 사전 예약 판매는 예스 24,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차트(9일 오후 5시 30분 기준)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김재환은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정식 솔로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 자신의 감성과 목소리로 채워진 첫 번째 데뷔 앨범에서 보여줄 김재환의 모습이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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