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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걸캅스'와 '명탐정 피카츄'가 각각 2위와 4위로 스타트를 끈헝ㅆ다.
'걸캅스' 개봉으로 2위에서 3위로 내려온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육상효 감독)은 4만730명을 동원했다. 1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101만7345명을 동원했다.
'걸캅스'와 함께 개봉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롭 레터맨 감독)는 2만7359명을 모아 5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사회 및 유료시사회 등을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21만5243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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