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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투톱 한국 영화 '걸캅스'가 오늘 도전장을 내민다.
'어벤져스4'의 광풍에 다른 영화들이 기를 못펴고 있는 가운데,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여성 투톱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걸캅스'(정다원 감독)이 오늘 개봉한다. '어벤져스4'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걸캅스'가 틈새 시장을 공략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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