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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디오스타' 쇼호스트 동지현이 매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이에 동지현은 "계약 조건이 이분들과는 다르다. 인센티브 없고 오로지 월급만 받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너 그렇게 많이 번다면서, 그런데 우리 용돈은..'이라고 하시더라. 아들한테 카드를 줬더니 엄청 썼다. 아들 친구들이 '너희 엄마 4000억 번다'면서 막 썼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동지현은 "오늘도 방송을 2시간 반 하고 왔는데, 130% 하고 왔다"면서 "회당 페이만 받는다. 회당 출연료는 염경환이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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