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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번에는 걸그룹 구구단 팬들과 설전을 벌이고, JYJ 김재중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그간 여러 논란을 빚었던 한서희는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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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서희는 2016년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0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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