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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랜선라이프'에서 방송인 서경석이 최초로 크리에이터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랜선라이프' 방송에서 서경석이 선보일 콘텐츠는 '위드 셀럽'이다. 이는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과 인터뷰하며 스포츠 팬들은 물론, 이에 대해 잘 모르는 구독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이하는 코너다. 그간 야구해설위원 양준혁, LG트윈스의 차명석 단장 등이 출연해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위드 셀럽'의 이번 주인공은 야구계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이다. 데뷔와 동시에 MVP를 수상한 것은 물론 500도루, 시즌 196개 최다안타, 개인 통산 1000득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기며 '바람의 아들' '야구 천재'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던 야구계 대표적 아이콘이다. 현재 LG트윈스에서 2군 코치직을 맡고 있는 그를 만나기 위해 서경석은 경기도 이천의 구장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외에도 '랜선라이프'에서는 새로운 외국인 크리에이터 '단&조엘'이 등장해 '곱창 완전 정복' 콘텐츠 제작기를 선보인다. 7일(화) 밤 11시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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