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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5일)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가 오후 3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특히, K-POP 스타의 화려한 무대에 3만 5천여석을 꽉 채운 광주월드컵경기장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더해져 역대급 국내 콘서트 무대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1부는 체리블렛, 네이처, 더보이즈, 아이즈원, TXT, 엔플라잉 무대가, 2부에는 모모랜드, 홍진영,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신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외에도 DNA, IDOL 까지 총 3곡을 연속으로 불러 관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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