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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강식당 2' 측이 오후 장사 추첨 현장을 공개했다.
'강식당2'는 이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특히 인기를 증명하듯 현장에 1만 명 이상이 몰렸다. 뜨거운 인기에 제작진은 추첨 방식 변경 뿐만 아니라 영업 운영 시간을 확장했다.
지난 3일 '강식당2' 측은 공식 SNS를 오픈하며 첫 영업을 알렸다. 이어 "100% 추첨제로 운영된다. 당일 영업에 대한 추첨이며, 매일 추첨권 배부 및 당첨자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영업 첫 날 많은 이들이 몰리며 큰 인기를 증명한 '강식당2'. 시즌1에서 '강호동까스'를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의 주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에 어떠한 모습이 담길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렸다.
한편 '강식당2'는 '스페인 하숙'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강식당2'에는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그룹 블락비 피오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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