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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이 유명 힙합 레이블 88rising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 역시 아이콘의 페스티벌 참석 소식을 전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중인 아이콘은 지난 3월 열린 세계 최대 음악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의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콘은 'SXSW' 이후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국 페스티벌 공연에 나서며 다양한 퍼포먼스로 미국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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