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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일 검찰에 송치되면서 박유천의 새빨간 거짓말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구속 이후 심경 변화가 생긴 것인가' '황하나와의 진술이 엇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호송 차량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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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달 중 박유천을 기소할 전망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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