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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지태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었다.
매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유지태만의 개성과 색깔을 지닌 연기로 관객들에게 인정 받은 유지태. 이처럼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유지태는 올해 상반기 영화 '돈'과 '사바하', '살인마 잭의 집' 등 국내 외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선악을 넘나드는 역할을 소화하며 데뷔 20년 차 배우의 도전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BC 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에서 뜨거운 심장과 호방한 성격을 지닌 의열단장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하는 '이몽'은 오는 5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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