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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이 열연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2019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해 전석 40%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티켓에서 30일(화)까지 진행되며, 평일 공연 티켓을 전 좌석 등급 모두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에 이순재 신구,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에 권유리, 채수빈이 나선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김대령과 조달환,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은 김은희와 유지수가 출연 중이다.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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