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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 아들 하다가 귀여운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날 장범준 가족은 기차를 타고 범준 아빠의 고향 광주로 갔다. 이들은 범준 아빠가 어린 시절 살던 집부터 미술학도를 꿈꿨던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추억을 함께 나눴다고 한다. 특히 범준 아빠가 고등학생 시절 자주 가던 국숫집에서는 온 가족이 추억의 맛의 빠져들었다고 전해진다.
젓가락을 들고 국수 먹방을 보이는 아빠-엄마-누나 옆에서 막내 하다 역시 포크를 쥐고 호로록 호로록 국수를 먹었다고. 맛있는 국수를 먹고 기분이 좋아진 하다는 후식인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윙크와 예쁜 짓 등 귀염뽀짝한 개인기를 대방출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하다는 양손에 사탕을 들고 두 손 먹방을 펼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장범준-조아-하다 가족의 추억에 빠져드는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75회 4월 28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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