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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중국에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불법으로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지난 24일 개봉했다. 개봉 하루 만에 133만 87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39만 9405명을 돌파하며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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