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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양성 판정으로 받은 뒤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밝힌 심경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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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4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박유천이 지난 2월에서 3월 사이 필로폰을 0.5g씩 모두 세 차례 구매했으며, 필로폰 1.5g을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와 함께 다섯 번에 나눠서 투약했다"고 추가 보도했으며, "투약 장소는 주로 황하나의 집이었지만 추가로 용산구의 호텔에서도 한 차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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