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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의 신곡 'Fancy'의 첫 컴백 무대가 오늘(25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크리에이티브돌 베리베리는 상큼 발랄한 신곡 '딱 잘라서 말해' 컴백 무대로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낸다. '딱 잘라서 말해'는 뉴잭스윙 장르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노래로 다채로운 구성과 캐치한 후렴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글로벌 슈퍼루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후속곡 'Cat & Dog'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Cat & Dog'은 트랩비트 위에 마림바 멜로디가 더해져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곡을 통해 사랑스럽고 소년미 가득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고승형, 뉴키드, Enoi, 원더나인, 밴디트, 강시원, 타겟, 조정민, 스테파니, 다이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풍성한 무대가 준비돼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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