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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10년 동안 무한사랑을 해주신 인스피릿 감사드리고 가족들, 울림 식구들, 친구들, 지인분들 모두 건강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도 몸다치지 않고 건강히 잘하고 오겠습니다. 남자답게 씩씩하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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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인 장동우는 김성규와 이성열에 이어 인피니트의 3번째 입대 멤버다. 2010년 데뷔 이래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고, 지난 3월에는 데뷔 9년만의 첫 솔로 앨범 '바이(BYE)'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뉴스(NEWS)'로 활동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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