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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튜디오 엠' 스테이지에 오른다.
특히 선미는 '스튜디오 엠'에서 지난달 발매된 '누아르 (Noir)'의 첫 무대와 함께 월드투어에서 선보이고 있는 미발표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선미의 신곡 '누아르 (Noir)'는 발매 이후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인 바 있어 이번 무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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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3월 4일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해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선미는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으로 지난 2월 24일 성황리에 개최한 서울 콘서트에 이어 1차 오픈한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등 북미 4개 도시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다른 지역들도 매진 임박을 알리며 멕시코 지역이 1차 지역에 추가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늘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튜디오 엠'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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