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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형식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 문소리는 "박형식이 고등학생처럼 순수한 구석이 있는데 이제 군대 간다고 하니까 괜히 마음이 그렇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오는 6월 입대를 앞둔 박형식은 최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헌병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나도 몰랐는데 생갭다 (군대가) 잘 맞았다"며 "이왕 가는 거 칭찬받았던 곳 가려고 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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