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류필립이 한 달 수입에 대해 밝혔다.
또 이날 스튜디오에는 류필립의 아내 미나가 방문했다. 이에 조혜련은 "미나가 연극 MT에 따라왔다. 그냥 밥만 먹고 가면 되는데 마이크를 들더니 진짜 행사처럼 공연을 하더라. 내조가 장난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