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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김세정이 신입 코디로 나섰다.
이에 김세정은 노홍철과 팀을 이뤄 서울 금천구, 구로구 등지에서 의뢰인에게 딱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김세정은 첫 등장부터 수첩과 볼펜을 꺼내며 "배우려고 준비를 많이 해 왔다. 언젠가 나도 숙소를 나가야 한다"며 학구열을 활활 불태웠다. 이후 김세정은 신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꼼꼼함으로 매물을 점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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