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이상민이 '의리의 神' 김보성과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김보성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한치한!" 을 외치며 얼음이 녹지 않은 산에서 맨몸 투혼(?)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승부욕의 화신'인 보성이 장작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母벤져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데, 이 산 속에는 상남자 보성을 허겁지겁 줄행랑치게 만든 것이 있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온 산에 쩌렁쩌렁 이상민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는 상황이 발생해 온 시선을 집중시켰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