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조선 백지은 기자]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이하 그린플러그드) 측이 가수 에디킴의 출연을 취소했다.
미스틱스토리는 "단톡방에 속해 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 받았다"며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린플러그드 측에 '에디킴의 사회적 이슈로 출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silk781220@spro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