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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인 가수 고승형과 치어리더 서현숙이 2년째 열애 중이다.
고승형은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에 '중랑천 박효신'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3월 첫 데뷔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현숙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치어리더 중 한 명으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프로축구 FC서울,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고승형 소속사 STX라이언하트입니다.
최근 보도된 고승형과 서현숙의 열애 관련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고승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2년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도 서로를 의지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며, 주변의 지지까지 더해져 사랑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두 사람의 활동에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월 28일 발매된 고승형의 첫 데뷔 싱글 '할 게 없어'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님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언하트 드림.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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