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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동료 개그맨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김재우의 사진은 다소 살이 빠진 수척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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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재우는 2013년 두 살 연하의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SNS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0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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