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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대 후 충무로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대세' 임시완과 배성우가 영화 '보스턴 1947'(강제규 감독, BA엔터테인먼트 제작)에 합류한다.
임시완은 지난달 27일 전역해 첫 컴백작으로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프로젝트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했다. 6월 '타인은 지옥이다'를 마친 뒤 두 번째 무대로 스크린을 선택, 하정우와 함께 '대세' 행보를 이을 전망이다.
또 '보스턴 1947'에는 충무로 대세 '신 스틸러' 배성우도 가세한다. 배성우는 올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변신' 개봉과 함께 '출장수사' '보스턴 1947'까지 신흥 소배우로 열일을 예고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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