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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호진이 새로운 소속사인 비비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세상 끝까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두 아내' 등에 출연했던 김호진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요리에도 능한 '원조 요섹남'이기도 하다.
김호진은 올리브TV의 셀럽 쿠킹 배틀 프로그램 '키친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해박한 요리 지식과 탁월한 심사평으로 '요섹남'의 이미지를 더욱 굳혔으며, 7가지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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