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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너목보6'린과 환희가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그는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열창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에 환희는 "제 촉이 린 씨보다 좋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2라운드는 립싱크 무대 통해 음치를 수색했다. 환희와 린은 깊은 고민 끝에 3번과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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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과 환희는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에 설 실력자로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이에 1번 미스터리 싱어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고, 그는 레전드 록보컬 4대 천왕 김길중이었다.
마지막으로 린과 환희는 6번 미스터리 싱어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6번 미스터리 싱어가 마이크를 잡았고, 그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이후 린과 환희, 6번 미스터리 싱어는 콘서트 무대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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