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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쌀알이 귀에 들어가 응급실행"
이에 함께 출연한 이민지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전주의 한 농대에서 촬영을 했는데 학생들이 수확한 쌀이나 고구마를 주기도 했다. 사과를 땄다고 주기도 했다. 젖소가 젖 짜기 싫어 도망다니기도 했다"고 웃었다.
"진짜 대학생활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한 이민지는 "개인적으로는 내가 문과인데 과학 수학 용어가 많이 대사 외우는데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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